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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그린 아시아 단편

그린 아시아 단편 종합 정보

그린 아시아 단편

Green Asia Shorts

그린 아시아 단편
장르
기타
제작국가
기타
상영시간
80분

줄거리

**시마 이미 정보를 넘어 기억의 저장고가 되어버린 인터넷이라는 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조합, 재생산된 기억이 실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라는 또 다른 물음을 던진다. 작품의 타이틀인 는 일본어로 ‘섬’이란 뜻. 제목을 통해 처음으로 원폭이 떨어진 히로‘시마’, 사상 최악의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그리고 이 모든 비극이 일어난 ‘섬’나라 일본 사이에 어떠한 연결성을 부여하고자 했다.**오렌지 쓰나미와 지진이 휩쓸고 간 일 년 뒤. 당시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타카는 임시주택에 거주하며 구직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고 무기력한 하루만이 반복된다. 어느 날, 그에게 필리핀에 있는 전처와 딸로부터 몇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 중에는 필리핀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의 거주지도 많았다. 하지만 이들이 입은 피해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영화 는 국적을 떠나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희망의 맹그로브 - 미얀마의 경우 환경의 변화는 공동체의 파괴로 이어진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기로 한 주민들. 마을의 여성들도 이 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들의 공동체를 위하여. **코끼리와 잡초 으로 2008 서울환경영화제 단편대상을 수상한 얀 반 덴 베르그 감독의 최신작. 농경지를 사들이는 글로벌 기업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향을 떠나는 캄보디아 농민들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는 새로운 출발을 서약하는 결혼식 직전의 한 연인을 따라가면서, 이들이 겪게 될 암울한 미래를 예견한다. 어쩌면 그것은 캄보디아의 미래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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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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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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