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먹이가 되어야 하는가
Who should be the prey?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2분
Who should be the prey?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행성의 충돌 후, 나라는 여러 위기에 대면한다.그 중 하나가 식량난.먼지에 가려진 태양은 매일을 얼어붙게 만든다.식물 하나 자라지 않는 세상.무책임한 정부는 시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도시에선 극심한 배고픔에 사람끼리의 동족포식이 일어난다.식량난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자신들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대국민 발표를 준비하는 정부.회담장에 5명의 위원들이 모인다.방송 시작 전. 그들을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누가 먹이가 되어야하는가.[제3회 전주 단편 영화제]
영화와 관련된 최근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 리뷰 입니다. 각 뉴스, 리뷰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