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단편 1
Green Panorama in Korea Shorts 1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3분
Green Panorama in Korea Shor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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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슬픔이 있어 이주가 끝난 집만 철거되어서 마치 폐허처럼 보이는 재개발동네에 살고 있는 명희. 며칠 동안 명희가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담임선생님 부탁으로 옆 동네에 사는 신애가 찾아온다. 그곳에서 철거소리에 힘들어 하는 명희를 만나는 신애. 여기에 남은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수면 어머니의 장례는 바다 위에서 치른 딸. 오랜 시간이 지나고 성장한 그녀는 성묘를 간다. 하지만 엄마가 뿌려진 바다는 간척사업으로 도시가 되어 있었다.**옥수동 1990년대 중반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기도 했던 옥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급속도로 진행된 재개발 사업으로 현재는 강북 최고 수준의 집값을 자랑하는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고, 옥수동 일대의 마지막 재개발 사업인 옥수13구역 현장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13년 겨울, 어린 시절을 옥수동에서 자랐던 한 남자가 옥수1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는다. 그는 왜, 무엇을 찾기 위해 그곳에 갔을까?**새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마을에서 열 살 수아는 종말을 기다린다. 살아남기 위해 대피소를 만드는 도중 기이한 현상들을 목격하는 수아. 그리고 그 날은 결국 오고야 말았다.**달이 기울면 지반침하로 점점 기울어져가는 동네에 홀로 남은 재아. 집 나간 오빠를 기다리며 떠나지 못하는 그녀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재아의 집은 점점 더 기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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