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 살다
Memories Of Daechuri
- 장르
- 다큐멘터리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5분
- 등급
- 12세관람가
Memories Of Daech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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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미군 기지 확장을 위해 국방부의 강제철거가 시행된 대추리에 남아서 철거를 반대하던 대추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자 외지에서 ‘지킴이’들이 이주해 들어왔다. 각기 다른 삶을 살던 사람들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사라져가는 대추리에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이주를 결정하면서 또 다른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공동체를 꿈꾸며 지키고자 애쓰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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